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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IT칼럼

애플 타블릿PC 아이패드 공개, 세번째 아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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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타블릿PC 아이패드 공개, 세번째 아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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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세번째 아이를 공개했다.

아이팟,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아이패드는 타블릿 PC로 패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얇다.


크기는 9.7인치로 9.7인치 짜리 아이폰이라는 평가도 있다.

아이패드 역시 애플 앱스토어의 14만개의 어플리캐이션을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이폰과 아이팟이 뛰어는 그래픽 성능에도 불구하고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작은 스크린을 뻥하고 키워 9.7인치로 만들었고

동영상 1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할만큼 베터리도 빵빵하다.

거기에 16기가가 미니멈 용량이고 최대 64기가 까지 지원된다. 물론 더 커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일단 9.7인치의 크기덕분에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있는 SNS게임 팜빌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아이패드에는 카메라가 없기때문에 관련 게임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이부분은 외장카메라를 지원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HTML5를 지원하기에 플래쉬도 사용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일단 3월에 발매 예정인 아이패드는 499달러정도선에서 발매 될 듯하다.

그럼 우리나라 가격은...60만원을 상회할듯...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 http://www.apple.com/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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