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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QPR 첼시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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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첼시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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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팬들은 스완지시티와 아스톤빌라 경기를 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물론 QPR이 박지성 소속팀이며 박지성 선발 출전 경기로 예상되었고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교체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스완지시티의 EPL 1,2,3라운드 경기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국내 EPL 팬들 역시 기성용의 입단과 함께 스완젤로나의 마력에 푹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결과론이지만 승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스완지시티는 아스톤빌라에게 패했고 질거라고 생각했던 QPR은 첼시와 대등한 경기를 보였다.

 

스완지시티 아스톤빌라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946

QPR 첼시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941

 

지난시즌 승격후 바로 11위를 차지하면서 당당하게 중위권에 올랐던 스완지시티는 1,2라운드 경기력만 놓고보면 빅4까지는 아니더라도 잘하면 중상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 QPR의 경우 여기저기서 선수영입은 많이 했으나 아구가 맞지 않는 수레같은 느낌이었다.  

축구 하이라이트 모음


그러나 4R 경기를 보니 확연하게 달라졌다. 이적마감을 앞두고 QPR은 그라네로, 세자르를 영입했다.

 

- 박지성 주장 QPR, 맨유도 없고 팀웍도 없었다.


사실 누차 언급했지만 박지성은 중원에서 레귤러로 뛸 수 있는 스쿼드는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시 상대팀과 EPL에서의 상대팀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박지성의 공격형 윙어일때 가장 빛이나는 선수이지 수비수로 뛸 때 빛이 나는 선수는 아니다. 아예 수비로 뛸 경우 체격 조건의 한계가 확연하게 들어나기 때문에 플레이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클래스여 영원하라 : 세자르.

 

사실 1,2,3라운드에서 QPR의 수비가 불안했던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골키퍼 역시 불안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서서히 나아지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세자르가 아니었다면 0:0 무승부로 끌날경기는 아니었다.

 

영입의 화룡점정 :: 중원의 사령관 그라네로.

 

물론 수미 파울린의 역활도 크다고 하지만 QPR의 중심축으로 성장할것 같았던 타랍을 벤치에 앉혀놓고 오히려 공격에서 더 좋은 짜임새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라네로의 존재감이었다. 물론 경기 초반에 호흡이 덜 맞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나 경기가 흘러갈수록 그의 센스있는 패스에 첼시팬의 간담이 서늘했을것이다.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센터라인의 완성. 최전방 공격수는 부족해...

물론 QPR의 단점은 클래스있는 최정방 공격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숀라이트필립스, 박지성 등 측면쪽 자원이 괜찮다. 숀라이트필립스의 스피드와 박지성의 지능적이며 헌신적인 플레이가 공격력을 끌어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4R 경기에서도 파비우와 앤디 존슨이 부상으로 갑작스레 교체가 되지 않았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QPR의 에이스 타랍도 그라네로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QPR의 5R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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