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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튼 하이라이트 & 리뷰 - 맨유 올시즌 키워드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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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그 자체였다. 맨유 에버튼 EPL 1R 경기 내내 시종일관 느린 공격 전개와 부실한 수비로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해왔다. 포백 라인에서 제대로 된 수비수는 비디치와 에브라 뿐. 퍼디난드, 필 존스, 스몰링 등을 대신해서 센터백에는 캐릭이 라이트백은 발렌시아가 뛰어야했다.

올시즌부터 맨유의 상징인 7번을 달고 뛰는 발렌시아가 라이트백을 보는 진기한 광경은 과거 맨유의 7번이 보여준 포스가 아니었다. 사실 7번이라는 포지션은 맨유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수비수가 달고 뛰는 번호는 아니다. 어느 팀에 가던 주전 미드필더, 스타선수에게 주어지는 번호를 꼽자면 3,4가지 중 하나로 꼽히는 번호가 7번이다. 그런데 그런 7번이 라이트백을 볼 수 밖에 없는게 바로 맨유의 현실이다.

 

윙어일때 빛나는 발렌시아.

 

QPR로 이적한 박지성의 스완지전을 보더라도 - 박지성 주장 QPR, 맨유도 없고 팀웍도 없었다. 박지성과 발렌시아 모두 공격진에 있을때 수비의 진가를 발휘하는 선수이지 전문 수비수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성이 뚜렷하다. 특히 라이트백으로써 보여준 폼은 지난시즌 중반 이후 한창 좋을때 - 7번을 달아도 되겠다 싶었던 그 폼.일때의 공수 전환의 모습이 절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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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올시즌 주요 영입 선수인 카가와 신지 그리고 로빈 반 페르시.


사실 지난 시즌 아니 그 이전부터 맨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콜스의 후계자였다. 물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비디치와 퍼디난드까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퍼디난드가 있었다면 그나마 수월했겠지만 펠라이니를 쉽게 막을 수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지난 시즌 뉴캐슬 뎀바바에게 당했을때와 마찬가지로 펠라이니 역시 처참하게 밀렸다. 피지컬에 강점을 보이는 팀들에게는 수비진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경향이 바로 센터백의 노쇄화이다. 퍼디난드가 복귀하더라도 영입이 리그 우승을 노리는 맨유로써는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기가 리그 순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결국 중앙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최소한 윙백이라도 보강되었어야 할 지난 시즌에 정작 영입한것은 공격수 둘이었다. 카가와 신지, 로빈 반 페르시.

 

아직 호흡이 맞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으나 카가와 신지는 한두차례를 제외하고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제골을 내주고 긴급하게 투입된 반페르시는 더 처참했다. 특히나 팀의 경기 운영이 마치 앞서고 있는 팀처럼 공을 돌려가면서 천천히 공격해들어가는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반페르시가 공을 만져볼 기회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다.

 

 

올시즌 키 플레이어는 클래버리.

 

결국 맨유 공격 전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항상 보이던 선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엄청난 스피드로 앞으로 뛰어가는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에버튼 전에서 물론 에버튼의 견고한 수비라인이 버티고 있었기에 쉽사리 찬스를 내기는 어려웠지만 공을 잡는 선수 앞 또는 옆에서 뛰어들어가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찬스가 없었다.

 

지난 시즌 초반 웨스트브롬전(하이라이트) 경기를 곱씹어볼때 물론 그 경기는 웨스트브롬 선수의 자책골로 1:2의 어려운 승리르 보였다. 그러나 최소한 역습 전개시 빠르게 뛰어들어가는 선수에게 찬스를 만들어줄 기회를 찾아 만들었다. 물론 웨스트브롬과 에버튼의 수비진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시도를 해보는 것과 해보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크지 않나 싶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는 스콜스의 대체자가 될 뻔했던 클래버리의 폼이었다. 당시 클래버리와 웰백의 신예 조합은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다. 덕분에 시즌 초반 스콜스의 부재가 잠시나마 느껴지지 않았던 대목이다. 그러나 클래버리의 부상과 함께 맨유의 위기가 찾아왔고 아직 그때의 그 폼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의미에서 클래버리가 얼마나 빨리 스콜스대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맨유의 영광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마 최근의 영광의 순간은 판타스틱4가 존재하던 그때 그 시절이다. 호날두도 없고 테베즈도 없다. 결정적으로 스콜스는 노쇄했고 비디치 퍼디난드 역시 특급 선수가 아니다.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한두건 더 깜짝 영입이 있다고 밝힌다 있다.

 

그러나 그 선수가 누구던 이번 시즌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비, 이니에스타를 동시에 영입하면 모를까 말이다. (물론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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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sterpaperstoday.com BlogIcon http://assignmenthero.co.u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합니다 과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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