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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계약임박, 타이거즈 V11을 위한 첫 단추 될 듯.

로페즈의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로페즈는 정규시즌에서 14승 190 1/3이닝을 소화하며 팀내 에이스몫을 톡톡히 해주었다. 한국시리즈 역시 3경기 출전해서 2승을 거두었다. 한국시리즈에서 그가 MVP가 되지 못한것은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라 생각할만큼 의외였다.



그런 로페즈와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

앞선글에서 밝혔듯... 로페즈와 구톰슨 중 최소 한명은 잡아야 괜찮은 선발진을 구성할 수 있게된다.

이제 기아 로테이션은 로페즈 - 윤석민 - 양현종 - 이범석 - 서재응 정도로 구성될 수 있다.

여기에 용병 선발을 뽑는다면 서재응을 불펜으로 돌릴 수 있다.

2009/10/26 - [Sports칼럼/BaseBall] - 타이거즈 V10과 V11을 위한 4가지 과제

아니면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초반에는 6선발체제로 운영할수도 있는 여력이 있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에서 드러났듯 좌완 불펜이 없다는 약점은 여전하다.

정용운, 진민호, 박경태 등이 있으나 쓸만한 선수는 없다. 하다못해 원포인트 릴리프로 쓰기도 민망하다.

그런의미에서 SK로 보낸 전병두가 아쉽다. 제구력이 엉망이긴 하나 어짜피 위에 거론된 투수들보단 낫다.

당시 조범현감독은 좌완 유망주는 많으나 백업포수가 없다며, 전병두를 아까워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거나 시즌 내내 좌완불펜이 없다는 불안요소를 안고 갔으며, 한국시리즈는 물론 한일클럽챔피언쉽까지 달고 갔다.

개인적인 견해.

좌완불펜, 외야자원.

다시금 정리하자면 두 가지가 바로 타이거즈 V11을 위한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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