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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복귀하면 6PM 앨범 홍보는 누가 하고 뭘로 하라고!!
바로 그게 이유가 아닐까?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Without You"는 역시 재범 마케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래 헤어진 게 더 좋아. 어차피 언젠간 너와 이런 일이 있었을 것 같아. 넌 분명히 이랬을 것 같아. 그럴 바에야 차라리 지금인 게 낫지. 깊이 사랑하게 되고 나서 알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그래서 OK”
한마디로 재범의 탈퇴가 단순한 탈퇴가 아닌 6PM과 JYP식 스토리 텔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해피투게더에서 옥택연이 말했듯 첫앨범 컨셉은 분노였고, 그 다음 앨범은 더 강한 분노, 그리고 더 큰 분노...
이제 완전히 헤어진 여자친구(재범)에 대해 깨끗히 털었다는 스토리까지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다음앨범에도 재범 마케팅을 사용하지 않을까?
언젠가 다시만나겠지라는 드라마와 같은 6PM의 지긋지긋한 스토리텔링이 이어지려면 재범이 복귀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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