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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잡설

검찰로고 논란, 실수한 SBS덕에 간만에 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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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로고 논란, 실수한 SBS덕에 간만에 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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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정인숙 피살 미스터리"편에서 검찰 로고 실수 화면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었다.

이에 SBS측은 사과에 나섰고 다시보기등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바른 로고 아니냐며 짤방 로고가 방송에 나간것에 대해 경축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검찰로고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얼마나 삽질을 많이했으면 삽찰마크가 나갔겠느냐"라며 SBS가 아닌 검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SBS는 방송 3사중에 가장 대표적인 친정부적인 방송사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는데...



가끔 이렇게 실수를 해주면서 정부의 뒷통수를 대놓고 때리기도 한다.

검찰 정식 로고.


위 마크는 검찰이랑 친한 사람들 마크랑 잘 조합시킨 패러디라고 한다.

이번일을 계기로 SBS만 뭐라고할게아니라 검찰이면 검찰답게 정중앙의 위치에서 행실을 똑바로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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