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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잡설

포스코 타이녹스 인수 사실상 확정, 아시아 철강 생산 벨트 구축한다.

포스코 타이녹스 인수 사실상 확정, 아시아 철강 생산 벨트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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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태국 타이녹스 인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고려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여한 이동희 포스코 사장은 태국 타이녹스 인수설에 대하여 내일 결론이 내려질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는 타이녹스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타이녹스는 1990년도 설립되었고 동남아 최대규모의 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로 60%는 내수 공급, 나머지 물량은 유럽, 미주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7월 베트남 스테인리스 판매망을 독점하고 있는 아시아 스테인리스(ASC) 지분을 90% 인수하여 사실상 인수한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이다.

97년 중국에 합자 회사를 설립하면서 아시아권으로 진출을 시작한 포스코는 연이은 해외 투자로 세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희 사장은 이번 타이녹스 인수로 기존의 사업들을 접은것이 아니라 계속 지연되거나 진행중이라고 밝혀 앞으로 아시아 철강시장 장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