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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패떴 출연, 예능 구원투수 자리메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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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살린 예능이 벌써 몇개인가?

일단 우결 출연과 함께 자신의 예능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인영의 승승장구는 시작되었다.

이후 SBS 예능선수촌에서 애인있어요를 감칠맛나게 부르면서 예능선수촌을 살리기도 했다.

가장 극적인 반전은 바로 우결로 살린 일밤에서 프로젝트가 계속 망해가던 와중...

오빠밴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오빠밴드를 살렸다.

박현빈, 홍경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서인영이 오빠밴드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서인영이 오빠밴드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오빠밴드 폐지를 아쉬워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유영석 팬인데다가 영석옹이 TV출연을 워낙 안하다보니...)

사실 패떴에 출연하고 싶었어도 우리 결혼했어요 때문에 출연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래간만에 가수로 컴백한 박진영과 함께 박시연 대타도 할 겸하여 서인영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다른 단타성 게스트와는 달리 박시연이 돌아올때까지 대신할 것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박시연 VS 서인영

겉보기엔 다르지 않은 캐릭터이다.


공통점
1. 도시적 이미지
2. 개성이 강한 기센듯한 이미지
3. 도도함 섹시함

등등 대체적으로 외관상 느낌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인영이 패떴을 살릴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

 박시연 서인영 
1. 패떴에서만큼은 소극적이었다.
2. 도시적인 이미지 이외에 버라이어티에서 개성이 없다.
3. 순발력이 없다.
1. 지고는 못산다. 관심을 못받으면 녹화장을 떠나버릴지도...
2. 도시적인 이미지 강한 개성, 이것은 버라이어티에서 만들었다.
3. 순발력이 좋다.


사실 다른 부분보다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순발력이다.

요즘말로 예능감.

그것이 박시연에게는 없고 서인영에게는 있는 것이다.

강하고 이기적인 이미지가 뚜렸한 두사람이지만 결국 예능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고정 자리에 합당한지 아닌지가 판가름난다.

아쉽게도 박시연의 예능감은 단타성 게스트로써 부족함이 많다.

사실 이런말 하기엔 뭐하지만 이참에 박해진도 빼고 박진영으로 당분간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절로들게 하는 게스트이다.

하긴 박해진 영입 이후 수많은 남자게스트들이 박해진보단 탐나긴 했다.

박해진 역시 어눌해보이는 말솜씨와 더불어 순발력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천희처럼 아예 바보연기도 마다하지 않았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어쨌든 박시연의 잠정 하차라고 못 박긴했으나 앞으로 패떴의 구성은 수시로 바뀔것 같은 느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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