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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곽현화 해명 퍼레이드 멈추고 싶다면 서인영을 모델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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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해명 퍼레이드 멈추고 싶다면 서인영을 모델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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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해명, 대체 언제까지 해야할까?

이제 본인도 소속사도 지루할때가 되지 않았을까?

혹자는 그렇게 평가했다. 포지셔닝 실패라고...

물론 곽현화의 몸매가 뛰어나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가슴마케팅도 어느정도 레파토리의 한계가 왔을법한데...

노출 마케팅은 끝나지 않고 해명 역시 끝나지 않는다.

사실 노출 마케팅보다 더 안타까운건...

프로그램 한번 살려보겠다고 아슬아슬하게 입고나와 옷을 추스리는 모습을 비추면서

"글래머라서 그래요"라는 지극히 케이블적인 멘트를 능청스럽게 날릴 수 있는 캐릭터가 바로 곽현화이다.

하지만 그 당당함도 이제는 진부함을 느낄때다.

곽현화는 출렁녀로 불리던 개콘의 키컸으면 프로그램부터 노출 마케팅을 카드로 사용했다.

노출 사고 이후 개콘 하차에 이어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며 노출 캐릭터를 팔다가 결국 여자연예인의 거의 막차라 할 수 있는 모바일 화보까지 찍었다.

그리고 다시 컴백을 노리는 상황에서 XTM 럭키 스트라이트 300에 출연하여 멤버 영입 오디션을 봤고 아찔한 순간을 보여주며 고정 게스트에 탑승하나 했더니 역시 고배를 마셨다.


이제는 더이상 진부하다는 이야기다.

이미 곽현화 노출 움짤 같은거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널리고 널렸을 것이다. 굳이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접하지 않아도 된다.

이 상황에서 곽현화는 최근 영웅호걸의 서인영 캐릭터를 눈여겨볼만하다.

서인영은 방송 데뷔 이후 시종일관 강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하지만 영웅호걸에서는 다르다.

그녀는 여전히 강하면서도 생일파티 장면에서는 외강내유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오늘 방송분에서의 서인영 활약도 대단했다.

단한번도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개인기로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던가 하면 실제 시민들에게 나름 사용했다.

단순히 과거의 캐릭터에 연연하지않고 새로운 변신을 통해 예능퀸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곽현화는 대체 어떤 노력을 했던가?

노출을 하면서 여자로써 갖는 수치심을 참아내는 정도?

곽현화 그리고 곽현화 소속사는 이제 해명 보다는 새로운 캐릭터를 다시 맞춰 대중앞에 당당히 나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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