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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곽현화 볼링 시범 중 노출 위기, 곽현화 가슴 마케팅 언제까지 끌고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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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볼링 시범 중 노출 위기, 곽현화 가슴 마케팅 언제까지 끌고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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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라는 이름을 알린게...

키컸으면에서 출렁녀로 가슴노출이 있던 이후였다.

그리고 개콘을 하차하고 역경 참 많은 삶을 살고 있다.

이번에도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이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또 한번 가슴 노출위기로 구설수에 올랐다.

어떤이는 "예능감도 없고 가슴하나로 마케팅 하려니 여태 이모양이다. 차라리 똑똑한 컨셉으로 밀지...'라며 혹평을 했다.


과연 곽현화의 가슴 마케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이번에 단발성 게스트로 끝난걸보면...

담당PD도 뇌가 없는건 아닌가보다.

노출 마케팅 하나로 프로그램을 살리는건 한계가 있다는걸 아는 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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