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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우결 징계, 선정적 표현 불편했는데 잘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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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징계, 선정적 표현 불편했는데 잘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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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에서 우결에 대하여 선정성을 이유로 경징계를 내렸다.

물론 경징계라고 해봐야 별거 없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선호 황우슬혜 커플의 선정적 표현이 불현했기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10/02/16 - [연예칼럼/가쉽] - 정용화 서현 우결 새커플 투입, 기대반 우려반

지난달 설날무렵 신혼여행차 크루즈선박을 탔을때 타이타닉 섹스신을 언급하는것은 다분히 그런 의도였던것 같다.

이것은 심의상 등급을 메기기 어려운 것으로 야사(야한 사진)로 치자면 대꼴이 아닌 은꼴인 것이다.

은꼴이기에 노출수위는 낮아 손쓰기도 뭐하지만 은근히 꼴리기에 애들이 보면 좀 거시기한 사진들...

바로 우결 이선호 황우슬혜 커플이 이렇다.

뭐 두 사람이 변태도 아니고 PD나 작가가 컨셉을 그쪽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설령 그렇지 않고 두 사람이 원래 저런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편집권자인 PD가 알아서 짤라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고 보니 자막도 요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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