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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성공으로 끝난 히딩크의 무승부 전략 - UEFA 챔프 4강 첫경기 리뷰&하이라이트

역시 히딩크라는 평가가 자자한 경기였습니다.

평소 첼시가 쓰던 4-3-3을 버리고 드록바 원톱에 4-5-1카드를 들고 나온것은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던 누 캄누에서 0-0으로 비김으로써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코어가 말을해주는것처럼 단순히 비기기 위한 수비형 전략이 아니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원정경기에서 승리와 진배없는 귀중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먼저 하이라이트를 보도록하자.



시종일관 대등한 경기를 펼친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승부는 이제 첼시의 홈에서 판가름 나게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단순히 홈에서 무승부 이외에 더 큰 난관을 맞이하고 있다.

주전 수비수로 포백라인의 축인 라파엘 마르케스가 후반 5분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고 진단 결과 무릎 관절 탈구로 사실상 시즌 아웃된 상태이다.

거기에 교체되어 들어온 푸욜이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결국 수비 중심축에서 2명의 선수를 제외해야하는 상황이다.

아직 준결승까지 일주일정도 남은 상황이지만 바르셀로나는 당장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오늘의 무승부는 단순한 무승부 이상의 충격과 역경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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