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이폰분해, 블로그 포스팅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시도는 참신했다.

구준엽 아이폰분해, 블로그 포스팅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시도는 참신했다.

사실 핸드폰 분해 별거 아닙니다.

특별히 뭘 어쩐것도 아니고...

그냥 분해 결합은 침착함. 그리고 나사와 딱 맞는 드라이버 그외 준비물만 철저히 챙긴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등과 같이 핸드폰이 사려면 고가이기때문에 뜯는것을 결정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죠.

구준엽씨처럼 몇십만원에 울고불고 짜지 않을 정도 되어야 뜯어보려 하겠죠.

물론 아이폰 분해해본 용자들 꽤 많을 것 같은데 "구준엽"이니까 뜬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어쨌든 바로 위 사진을 보더라도 구준엽씨 나름데로 (직접 자료 수집했든 매니져시켰든 어쨌든) 많이 준비하고 분해한것은 눈에 보이네요.

분해할때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나사 챙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격 급한분들 나사 아무렇게나 놓고 조립할때 망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 부분만 주의하고 모든 전자제품의 경우 제자리에 맞게 찾아갈 경우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딱 들어맞게 되어있습니다.

안들어간다고 억지로 힘을 주지마시고 제자리가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거 뜯으면 A/S 안되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시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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