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칼럼/가쉽

유이 성형고백,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차라리 전신성형했다고 고백하지...

SMALL
유이 성형고백,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차라리 안했다고 우기지
관련글 더보기

얼마전에 유이가 꿀벅지때문에 성추행당했다고 고백한적이 있다.

사실 유이 성추행은 자초한 일이다.

애초에 섹시컨셉도 아니고 은꼴컨셉으로 데뷔했고, 또 자기 스스로 은꼴 컨셉이 맘에 든다고 발혔다.

당연히 성추행 당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물론 성추행 자체가 정당하다 말하는것은 아니다만...

컨셉자체가 어리섞었던 것은 사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이 성형고백에 대하여 많은 이견들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식상하다는 반응이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기본적으로 얼굴 가다듬고 나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인데...

이제와서 눈만 고쳤다고 밝히는 것도 좀 우습고...

차라리 전신성형했다고 강하게 나오거나...

안했다고 끝까지 우기는게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거나 유소영 탈퇴이후 유이가 밉상으로 몰려가는듯해 좀 씁쓸하긴 하지만...

애초에 컨셉 자체를 은꼴이라는 초강수로 띄운 스타이니...
사실상 일회용 스타가 아닐까 싶다.

이제는 유이가 얼마나 아름답게 추락하는지 지켜볼일이다만...

성형고백 기사에 대한 반응을 보면 아주 가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주목해야할 부분은...

종아리 근육 제거해서 체육대회에서 황정음에게도 밀렸다고...

하긴...

체고 출신인데 일반 여성에게 달리기 진다는것도 웃기고...

다리 길이차이만해도 엄청날텐데... 그 차이를 갖고도 못이겼다면 종아리 성형한것도 맞는것 같다.

상상플러스라는 프로보다는...

강심장에 나가서 전신성형했다고 눈물 고백을 했다면 오히려 반응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