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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프리미어리그 22R 리뷰 키워드 양박더비 그리고 강등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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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2R 리뷰 키워드 양박더비 그리고 강등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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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2R의 키워드는 바로 양박더비, 강등권리그 이다.

국내는 몇몇팀들의 거부로 도입이 유보된 강등제는 프리미어리그 막판에 큰 활력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물론 올시즌이후 2팀이 일단 강등되기로 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총 3팀이 강등되는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18위부터 20위까지 강등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17위까지 올라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한다.

또한 가난한 구단이건 부자 구단이건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주축 선수를 팔아 어느정도 살림을 꾸릴 수 있도록 예산을 만들어 놓는다.

2부리그로 갈 경우 구단 수익이 확 줄기 때문이다.

21라운드에서 강등권에 있던 볼튼과 퀸즈 파크는 이번에 경기를 승리하면서 강등권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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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박더비 : 설날 새벽 01시에 펼쳐진 맨유 아스날 경기는 박지성, 박주영 선수의 소속팀으로 두 선수의 맞대결이 관심이었다. 때마침 앙리는 발목 부상으로 후보에서도 빠졌고 결국 두 선수 모두 교체출전하면서 맞대결이 일단 성사되었다.

맨유 아스날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454

박주영 다소 아쉬움 : 맨유 아스날 박주영 리그 데뷔, 하지만 더 불안한 이유

강등권리그

볼튼 리버풀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441

퀸즈파크 위건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445

일단 강등권리그에 있던 볼튼과 퀸즈파크가 승리를 거두면서 강등권을 잠시 탈출했다.

특히 볼튼은 리버풀을 꺾으면서 큰 산을 넘었다. 리버풀은 덕분에 빅4에 대한 염원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맨시티 토트넘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455

1,3위팀의 맞대결이라 관심이 갔지만 그야말로 명경기였다. 나스리와 레스콧의 연속골로 앞서던 맨시티의 수비를 무너트린 저메인 데포, 그리고 가레스 베일의 회심의 왼발 슛.

명품이었다. 가레스 베일은 조만간 정말 맨시티로 이적할지도 모르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발로텔리의 피지컬에 무너지고 말았다. 쇄도하던 발로텔리를 막다가 PK를 내주고 말았고 발로텔리는 침착하게 본인이 직접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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