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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날 박주영 리그 데뷔, 하지만 더 불안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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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박주영 드디어 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맨유 아스날 경기에서 후반 38분에 투입된 박주영은 이렇다할 활약 없이 쓸쓸하게 퇴장했다.
사실 후반 38분에 투입해서 뭔가 만들어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10분이면 큰 일을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그정도 신뢰였다면 진작 교체툽이라도 수차례 썼지 시즌 중반을 지난 지금까지 리그에서 안썼을리 없다.
조금 더 비관적으로 말하면 앙리가 잔부상이 있어서 다행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박주영 투입시에 아르샤빈이 들어갔을것이고 아르샤빈 투입했을때 이미 앙리가 들어갔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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