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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에이미 사과, 더 에이미 동업자 오병진 향해 미니홈피 사과 중2병 아니라면 직접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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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사과, 더 에이미 동업자 오병진 향해 미니홈피 사과 중2병 아니라면 직접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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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사과이다.

사실 진작에 결판났어야할 내용인데...

에이미는 "미니홈피"를 통해서 "그동안의 오해와 편견.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았던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젠 알 것 같아. 그럴려고 그랬던 건 아니었지만 2년이란 시간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 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 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 뿐인 것 같아요" 라는 심경을 남겼다고 한다.

그것도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서...

이러는 에이미나 그걸 기사로 찍어주는 기자나... 중이병은 마찬가지...

- 에이미 분노(?) 틈나면 오병진 비난 일기 이러다 뒷끝 캐릭 자리메김할듯.
- 오병진 100억 쇼핑몰 더 에이미, 연예인 쇼핑몰 성공 비결은 바로 이것.

오병진을 비난하기 시작한것이 작년 말경이다. 가을부터 오병진을 까기 시작하면서 소송이 오갔으나 결국 쌍방 벌금형으로 결판이 났다.

사실 미니홈피라는 공간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에이미 사과 의사를 밝힌 글은 결국 보여주기식 SHOW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리의 글도 결국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뿐이지 행동이 아니다.

에이미 보고있나? 중2병 아니라면 다이어리에 일기를 쓸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사과해야지 다이어리에 일기를 써놓으면 오병진씨보고 와서 화해하자는 소리밖에 안되지 않나?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조만간 약속을 잡고 만나서 화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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