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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남자6호 폭로, 리얼리티 짝 과도한 흥행 집착에 리얼리티가 아닌 드라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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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6호 폭로, 리얼리티 짝 과도한 흥행 집착에 리얼리티가 아닌 드라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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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면 상관없다.

아무리 막장 드라마라도 대본에 불만을 갖는 배우들은 없다.

설령 있다한들 그 배우가 문제인 것이다.

그간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리얼리티에서 약간 과장시킨 부분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애정촌 12기만큼 소란스러웠던 적은 없다.

물론 여자6호 과거사 논란은 그야말로 너무 과도한 리얼리티였다.

하지만 남자6호 폭로 내용은 리얼리티가 아닌 프로그램을 드라마로 만든 조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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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자6호의 과도한 리얼리티를 극으로 만들기 위해서 선택을 제작진에서 미리 정해버리는 드라마로 만들었다.

물론 이쯤에서 여자6호가 공식입장을 밝힐 수 있다.

원래 선택 안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자6호가 선택을 했던 안했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제작진이 선택 여부에 대해 어떠한 압박을 주었다고 한다면 그것 자체가 바로 리얼리티를 무너트리는 결과이다.

오래간만에 신선한 리얼리티 연애프로그램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얼마 되지 않아서 끝이 나버리는것 같아 아쉽다.

시청자들과의 신뢰가 무너저버린 짝.

과연 애정촌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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