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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아이돌수영대회 논란, 아이돌 수영대회 선정성 과연 음란이냐 외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돌수영대회 논란, 아이돌 수영대회 선정성 과연 음란이냐 외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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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을 음란으로 볼것이냐 외설으로 볼것이냐라는 말을 예술작품 또는 영화 작품에서 많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과연 아이돌 수영대회를 음란으로 볼것인지 스포츠로 봐줘야할 것인지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MBC 설날특집 "아이돌 수영대회"는 촬영 전, 정확히 이야기하면 작년 추석을 즈음해서부터 이야기가 많았다.

지난 추석 육상대회가 히트를 쳤고, 유이가 "수영이면 자신있다."라는 발언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육상대회 이전에 아이돌 몇해전 김새롬이 조혜련을 상대로 투혼을 불살랐고, 하라구의 재능을 보였던 설날 복싱대회가 근간이 되어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설날/추석 특집 프로그램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뭐 아이돌 시대를 발맞추어 당연한 이야기다.

어쨌든 수영대회에 대한 찬반 논란은 수영복이 자칫 선정성 논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의 연출자인 김유곤PD는 "아이돌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선정적으로 비춰질 여지는 전혀 없다"며 "정식 대회는 아니지만 이 역시도 스포츠로 인정해줘야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수영복 화보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박태환 정다래 선수의 수영복 입은 모습도 야하냐?"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김 PD는 "아이돌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눈요기 거리로 비춰지지 않도록 최대한 담백한 앵글로 카메라에 담을 것이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박태환, 정다래 선수들을 응원하고 수영을 대중화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인터뷰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터뷰 내용 중간에 최대한 담백한 앵글로 카메라에 담는다고 했는데...

솔직히 아이돌을 눈요기거리가 아니라 단순 스포츠 경기라면 과연 명절 특집으로 추석을 기약할 수 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돌 수영대회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것같은 예감이 스쳐지나간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시청자가 우려했던데로 정말 순수하고 담백하게 수영 대회만 치뤘을 경우... 시청률이 떨어져 추석편성에서 빠질것이다.

그렇다고 우려는 하지만 시청자가 원하는 수준 또는 그 이상을 담아내려면... 그 또한 여기저기서 질타를 많이 받을 것이다. 따라서 추석에 또 할 수 있을지 우려가된다.

물론 변수는 최근 추세... 욕먹어도 시청률이 좋으면 일단 찍고 보는 추세라면 주말편성을 강행할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런닝맨을 빼고 스위밍맨 이러면 어떤가? 아니면 런닝맨에서 한달에 한번씩 수영을 할지도 모르는일 아닌가?

어쨌든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을 아이돌 수영대회를 추진할 김유곤PD에서 일단 욕할준비는 하고 있겠다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냥 적당히 했으면 되었을텐데 굳이 힘든 길을 걸으시겠다니 말리지는 않겠다.

비공개 녹화라는데 뭐 어짜피 방송되면 다 볼거... 대량 움짤 생산에 일조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p.s 나도 시청자고 나도 남자이니 일단 시원하게 보고 시원하게 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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