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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존박 계약 논란 해명, 슈스케 톱11 임시계약일 뿐이며 불만 없다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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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계약 논란 해명, 슈스케 톱11 임시계약일 뿐이며 불만 없다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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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과 슈스케 톱11의 계약에 대하여 엠넷과 슈스케2 멤버들이 해명에 나섰다.

엠넷측은 일단 멤버들 수입 미지급에 대하여 회사마다 내규로 정해진 정산 기준일이 다르며 CF 계약금 미지급 업체들이 많아 해당 내역을 정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음반 및 음원 수익 역시 미지급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현재까지 수익이 0원 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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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을 비롯한 대부분의 슈스케 멤버들 역시 이미 출연전에 내년 3월까지 에이전시 임시계약을 조건으로 멤버들의 동의를 얻은 상태에서 계약을 했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하여 지난 슈스케 시즌1의  출연자들 중에 탈락자가 조기에 타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면서 엠넷측은 스타를 발굴해놓고 정작 계약으로 끌어내지 못했다.

따라서 엠넷은 스타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를 만들어내면서 계약 역시 우위에 있겠다는 포맷을 잡아둔 것 같다.

대신 계약기간동안 방송에서 부른 노래에 대한 음원 수익이나 방송 출연료를 멤버들에게 분배하는 대신 활동이 안정될때까지 지원을 해주기로 한 듯 하다.

12월이되면 엠넷측은 멤버들과 사전 정식 계약에 돌입 할 예정이며 슈스케 멤버들 역시 내년 3월이 되기 이전에 다시 소속사를 알아봐야하는 상황이다.

어찌보면 멤버들 입장에도 방송이 끝난 직후 조급하게 소속사를 구해야하는 어려움 없이 대략 4,5개월 정도 차분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소속사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만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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