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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현영 제소는 생계형 기자에서 정신차리라 냉수 한잔 떠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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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제소는 생계형 기자에서 정신차리라 냉수 한잔 떠주는 격

현영 제소, 한마디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확실하지도 않은 열애추측보도를 온 기자들이 개거품 물고 달려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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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왜 골미다는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장윤정 열애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연예칼럼/가쉽] - 골미다 현영 열애설이 뭐 어때서?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일전에 밝힌 바 있듯 설령 현영이 열애중이라고 치자.

그럼 그냥 골미다 하차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짜피 골미다라는것이 골드 미스들이 자기 연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인데...

열애가 그렇게 죄인가?

골미다의 컨셉을 감안하고 장윤정의 경우를 교훈삼아 다 함께 박수받고 떠나야 마땅하다.

한마디로 현영은 자수성가한 케이스...

물론 이런 것들 모두 현영 열애설이 실제 맞을때 이야기이다.

결국 밥벌이에 전전긍긍하던 기자들의 도를 넘은 행위에 자기 스스로 밥상을 엎은 꼴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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