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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심은하 남편 아닌 정치인으로 기억해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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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치, 사회면이 아닌 연예지에서 심은하 남편 지상욱으로 기억되던 것에 대하여 이제는 정치인 지상욱으로 기억해줬으면 한다고 대변인이 된 소감을 짧게 밝혔습니다.
2005년 결혼 이후 줄곧 심은하 남편으로 살아온 지상욱씨도 자신의 정치 인생에서 한발짝 위로 올라가고 있기해 자신있게 꺼낸 발언인듯합니다.
아무쪼록 올곧은 정치를 하시길...
자유선진당은 선진당이란 이름과는 달리 보수쪽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한 보수 정치를 보여주기바랍니다. 수구꼴통이나 친일정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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