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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엘프녀 한장희 가수데뷔 선언, 월드컵 특수 다시 한번 우려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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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가수데뷔 선언, 월드컵 특수 다시 한번 우려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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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희 하면 엘프녀로 불리며 2006년 독일 월드컵 빅스타가 되었다. 알고보니 미나와 마찬가지로 연예인 되고 싶은 여자가 기자한테 돈주고 기사 써달라고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보니 어머니는 트로트 가수 안성녀 씨로 알려졌다. 뭐 어짜피 안성녀씨가 빅스타는 아니니...특별한게 있을것도 없고...

어짜피 월드컵 스타이니 월드컵때 다시금 떠보겠다고 발벗고 나섰다.

이번엔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나섰다. 사실 앨범 발매설이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드디어 나오나보다. 오래전에 앨범발매한다고 덜컥 화보 비스무리하게 찍어서 이목을 끌어모았는데 사실 별로 안먹혔던게 이제서야 앨범이 나오는 첫번째 이유인것 같고...

두번째 이유는 함량미달이 아닐까 싶다. 실력이 된다면 일단 앨범부터 냈겠지...

그리고 세번째 이유는 튜닝의 완료...^^

사실 예전 사진중 일부는 좀 촌스러웠는데 이제 촌티까지 다 벗었다 완벽하다!!


어쨌든 앨범을 낸다고는 한다. 월드컵 응원을 위한 앨범이라는데...

월드컵 마케팅이 과연 먹힐만한 노래인지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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