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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윤송이 부사장 KBO에 프로야구단 창단 신청서 제출 제9구단 10구단 창단 급물살 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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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동안 관망중이던 다른 기업들도 걸음을 제촉해야할 상황.
개인적으로는 창원보다는 서울에 3팀 인천 1팀임을 감안하면 부산에 한팀 더 생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물론 9구단으로는 좀 어렵고 10구단까지 창단되야 의미가 있는 일이기때문에 향후 하나의 구단을 더 창단하는데 주력할듯하다.
일단 엔씨소프트의 9구단 창단은 일단 이사회를 통과해야하는 상황인데...
현재 유영구 KBO 총재가 횡령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상황에 있으니... 총재를 갈아치우던가... 뭐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같다.
일단 창단 신청서 제출 자체가 큰 의미를 갖지만 창단 승인 및 그밖에 창단 지원과 같은 제도적 절차부분에서는 분명 KBO측에서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니 말이다.
상황은 굉장히 좋은데 총재는 횡령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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