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입단식, 셀타비고 임대 아스날 입단 보다 뜨거웠다. 박주영 입단식, 셀타비고 임대 아스날 입단 보다 뜨거웠다. 관련글 더보기 아스날까지의 박주영은 홀대 그 자체였다. 사실 아스날 입단 과정에서도 비난의 여론이 많았다. OSC 릴 계약 성사 단계에서 아스날 입단을 위해 떠나는 등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도 도의적인 문제는 분명히 있는 부분이었다. 2011/08/27 - [Sports칼럼/Soccer] - 릴 OSC 이적 거부 박주영 아스날 이적 협상 위해 잉글랜드로 떠나... 그러나 아스날 입단후에도 제대로 기회조차 잡아보지 못하고 다시 셀타비고로 임대생활을 떠나게 되었다. 기회의 땅 스페인, 박주영 마지막 기회 살릴까?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폭발적인 인기는 아니더라도 모나코 2부 강등 시점에서 중견 클럽에서 꽤나 많은 러브콜을 받았던걸로 ..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