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가 해준 호떡!!! 어머니가 호떡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호떡이 어떻게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호떡을 해주셨습니다.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흔들렸네요;;; 조리개를 더 조이고 찍을껄 그랬나 싶기도하고... 여튼 집에서 어머니가 호떡도 해주시니 기분은 좋고~ 하지만 게을러서 사진은 이제야 올리네요^^ 더보기 이전 1 ···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 183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