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제작소, 소녀시대는 빛이 났으나...뭔가 아쉽다. 웬지 막장 삘인 프로... 사실 공공연하게 다 알고 있던 SM과 MBC와의 관계... 뭐 서로 버릴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없이 화해한듯... 그리고 꺼내든 MBC의 야심찬 카드가 바로 "소녀시대" 예전부터 이야기했던 우결의 소시떡밥론의 결정체가 바로 공포영화 제작소이다. 사실 감춰뒀던 정형돈 열애설을 빵 터트린건 MBC측의 의도였을지도... 몇달째 감춰왔던 비밀을...굳이 이 타이밍에 시기적절하게 터트릴 이유도 없지 않는가? 어쨌거나 나름 밑밥떨어진 일밤은 우결의 식상함에 새 포맷으로 바꿨다. 그리고 세바퀴는 나름 토요일 뉴스끝나고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모양이다. 원래 그때 무슨 드라마하고 그랬는데...좀 아쉽다. 예전에 박시은 나왔던 그 드라마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어쨌거나 공포영화 제작소.... 더보기 이전 1 ···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 1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