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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BaseBall

꽈당 쥬니, 시타 한번에 일약 예능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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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쥬니, 시타 한번에 일약 예능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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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쥬니가 누군지도 잘 몰랐다.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리스에 출연하면서 출연작마다 히트를 쳤지만...

실제로 큰 비중이 있는 역은 아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꽈당 쥬니는 시타 한번에 일약 예능 스타로 등극했다. 버라이어티나 예능 프로그램에 한번도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온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꽈당 쥬니 동영상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한동안 누워있던 쥬니는 사순이와 사돌이의 위로를 받고 겨우 일어섰다.

해설자는 "시타가 넘어지는것은 첨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쥬니는 조용히 넘어가길 바랬다면서 엉덩이에 멍들었다고 민망한 소감을 전했다.


신인급이라 뭔가 의욕이 넘치게 해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ㅎㄷㄷㄷ


한편 소속사는 운동을 시켜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한다.

더불어 출연작 마다 히트작인 쥬니의 다음 출연작이 무엇인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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