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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피겨

아사다마오 눈물, 4년만에 뒤바뀐 김연아 미니홈피 글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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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눈물, 4년만에 뒤바뀐 김연아 미니홈피 글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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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간절히 바랬습니다. 김연아의 금메달 그리고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

하지만 일본 국민들은 그 반대의 상황을 바랬겠죠.

이로써 김연아가 모든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를 꺾어봤네요. 대조적인 표정 만큼이나 두 선수의 피겨 인생 역시 대조적입니다.

사실 아사다 마오를 꺾고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딸 확률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제임스 휴이시 심판의 오심으로 중국이 우리나라 대신 금메달을 획득하고 미국은 동메달을 딸 확률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2005년 12월에는 말이죠...



4년전 주니어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이미지가 있었으나 합성으로 밝혀졌고 그로인해 내용에 오해소지를 일으키는 관계로 이미지는 삭제하였습니다.


추노 마냥 뒤를 쫓던 김연아가 시니어로 올라오면서 아사다 마오와 격차를 줄이더니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것 같습니다.

쇼트에 약점을 보이던 아사다 마오는 비록 느린듯하였으나 완벽한 연기력을 선사하면서 73.78로 연기를 마쳤습니다.

쇼트 70점 이상은 잘 나오지 않기에 매우 만족했고 김연아 역대 최고점수와 근접하였기에 불과 몇분동안의 쇼트 1위였지만 경기 끝나고도 만족했습니다. 사실 아사다 마오는 프리가 더 자신있었고 김연아는 쇼트가 더 자신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4.72 그것이 가장 근접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사다 마오 바로 앞에서 연기를 펼쳤던 프리스케이팅...

물론 올림픽에서 전체적으로 점수가 후했던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심판들은 김연아에게만 150점을 넘는것을 허락하였습니다. 종전 130후반대의 최고기록을 10점이상 경신했습니다.

228.56, 남자 선수 기록과 비교해보면 쇼트, 프리, 합계 모두 9위정도에 해당되는 기록입니다.

남자 선수에 비해 여자선수 점수배점이 낮은것을 감안하면 더 점수가 올라간다는군요.

예술경기에서 남자들과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그만큼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이미 일본측 반응도 뜨거웠죠.(http://blogdoc.nate.com/2388752)



비록 사진처럼 양쪽에 일장기는 아니지만 일본, 미국 같은 피겨 강대국을 양옆에 두고 우리 김연아 선수가 가운데 우뚝 섰다는 것 자체가 참 뿌듯합니다.(물론 양쪽 일장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도미키 팬인데 메달 못딴게 좀 아쉽긴하네요...)


어쨌거나 다시한번 김연아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진정한 퀸 오브 퀸이 되었네요.

김연아 미니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877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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