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대신 모태범이 폐막식 기수 대신해야하는 이유

김연아 대신 모태범이 폐막식 기수 대신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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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막식 기수에 대해 모태범과 김연아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지고있다.

사실 이변이 없는한 폐막식 기수는 김연아가 확실했다. 올림픽 시작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스피드스케이팅의 선전속에 기수 카드가 많아졌다. 모태범은 최초 단거리 우승자이며, 이승훈은 장거리 우승자이다.

또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터 이상화 선수도 있다.

김연아 팬입장에서 김연아가 기수를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긴하지만...

사실 난 모태범이나 이승훈이 기수를 했으면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깃발들어야하는데...

무겁잖아...

근데 불현듯 곽윤기 선수 시켜보면 어떨까요? 기들고 가다 시건방춤 출지도??

2010/02/27 - [Sports칼럼] - 곽윤기 군면제 세레머니 - 곽윤기 시건방춤 인기 (성시백 곽윤기 은메달 군면제 축하)






음...

이 허무함은 연아 사진으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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