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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

양학선 집 SM그룹 해결 해준다. 반면 농심 너구리 제공에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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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집 SM그룹 해결 해준다. 반면 농심 너구리 제공에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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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따자 지원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다.

 

일단 평소 꾸준하게 체조를 지원해왔던 포스코에서는 금메달 포상금으로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대한 체조협회회장인 정동화 포스코 부회장이 지난 1월 체조인의 밤 행사에서 여홍철 은메달 이후 금메달 딸 경우 1억이라는 포상금을 지급하리고 약속한 바 있다.

 

양학선은 이미 금메달을 따면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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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땄을때 어머니가 너구리를 끓여줄까라는 말에 농심에서 너구리 평생 제공으로 던져놓은 상태

 

네티즌들은 1년에 너구리값이 얼마나 되겠냐며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러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후 CF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신한은행 역시 이미 년간 9000만원 가량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었다. 양학선 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에게 지원을 했던 신한 루키 스폰서십 차원에서 후원이고 올림픽 이후 CF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계자의 말이다.

 

 

 

 

물론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집은 메이저급 건설사가 아닌 곳에서 터졌다.

 

SM그룹 계열사로 삼라건설과 우방이 있는데 광주광역시 월산동의 우방아이유쉘 35평형으로 약 2억원 상당이다.

 

이로써 양학선은 연금외에도 체조협회 포상금을 포함, CF까지 약 4~5억원의 현금과 집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더 많은 금액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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