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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첼시 리버풀 하이라이트 & 리뷰 - "토레스 더비" 리버풀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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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버풀 하이라이트 & 리뷰 - "토레스 더비" 리버풀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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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버풀 경기는 이제 토레스 더비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올 겨울 시장의 아이콘 토레스의 과거와 현재이기 때문이다.

토레스는 예상대로 첼시 유니폼을 입고 선발출장했다.

하지만 빨강색만 입던 토레스가 파랑색을 입더니 부진을 면치못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토레스는 올시즌 부진했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부진했을 뿐이다.

첼시 리버풀 하이라이트 => http://edolkey.tistory.com/4620


부진한 토레스...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토레스 더비는 그렇게 토레스의 부진과 첼시의 불운으로 끝이났다.

리버풀은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박싱데이 이후 치고 올라와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시권인 4위 첼시와 승점 6점차로 좁히게 되었다. 물론 이게 다 "토레스 더비"에서 승리하면서 4위 첼시를 잡았기 때문이다.

최근 연승으로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는 리버풀...

과연 시즌 종료후 리버풀과 첼시의 성적에 따라서 양팀 감독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어쨌거나 더 위험한건 첼시 안첼로티 감독...(리버풀의 킹 케니는 이미 바닥에서 끌어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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