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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칼럼/Soccer

이청용 차출 문제 박지성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이청용 차출 문제 박지성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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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청용은 박지성만큼 대표팀의 에이스였다.

대부분의 경기에 착출되었고 아시안컵에서는 전경기를 거의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물론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은 두드러지지는 못했지만 팀내 에이스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이청용 차출 문제에 대해서 박지성을 되새김질해보면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볼튼측 편을 들어주자는것은 아니지만 결국 박주영이나 이청용이나 이런식으로 무분별하게 차출해나가면 결국 빨리 대표팀을 은퇴하도록 구단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주영의 경우 아시안게임 와일드 카드로 근 한달여를 차출되었다.

하지만 소속팀도 금메달시 병역 면제 혜택이라는 득때문에 군소리 없이 보냈지만 금메달 획득이 실패하자 빨리 돌려보내라고 아우성을 쳤던 일이 있다.

이청용 역시 아시안컵때문에 한달간을 결장했음에도 구단은 군소리 없내 내줬다.

그기간 볼튼은 1무4패라는 비참한 성적을 냈다.

FIFA 규정에 따라 선수가 착출되어야한다고는 하지만...

유럽에 있는 국가 대표팀들처럼 클럽팀 경기가 비어있는 날 A매치를 몰아서 하는게 아니라 시즌 중(물론 K리그는 비시즌이지만)에 몰아서 하는것은 유럽 진출 선수에게는 부담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다.

그나마 터키 원정이라는 점은 덜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구단에 선수 운용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구단으로써는 이청용의 체력 안배를 해줘야하는데 이청용의 체력 안배를 해주면 국가대표에 차출되고 다시 체력안배해주면 차출되고 하기에 결국 클럽에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게된다.

박지성의 경우도 이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맨유의 경우 스쿼드가 계속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로테이션에 적응해야하는 부분도 있고 로테이션에 적응될쯤에 대표팀에 계속 차출되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에 대한 피로도에 스트레스를 더하여 더욱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것이다.

대표팀에서 대표급 선수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한 유럽리그 일정까지 맞춰가면서 국가대표 평가전 일정을 확인해야할 것이고 K리그 일정도 유럽리그까지 감안해서 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1년에 한두번 정도인데 대표팀급 선수들 없이 경기를 치루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긴 하지만 그때쯤이면 유럽은 리그 초반이라 큰 부담이 없지만 K리그의 경우 리그 막바지라 좀 부담스럽게 마련이다.

어쨌든 이런 문제는 단순히 국가대표 감독이 정하는 문제는 아니다. 결국 축구협회와 K리그까지 공조해야 되는 문제이다.

또한 FIFA 역시 클럽과 대표팀간의 갈등에 대해 중재할 수 있는 묘책이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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