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10억 매출 연예인DC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필승 마케팅 카드 바로 소셜!

강현수 10억 매출 연예인DC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필승 마케팅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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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가 대표로 있는 연예인DC(바로가기)의 필승카드가 뭘까?

바로 지인 마케팅이다. 어떻게 보면 지인이라는 키워드가 바로 소셜의 기본 아닐까?

마케팅을 하려면 지인 마케팅이라도 참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부탁"이라는걸 해야하죠. 부탁이라는걸 하는건 참 쉬운일이 아닌데...

그런면에서 보면 강현수가 성격도 유하고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소셜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죠.

원어데이(바로가기) 이후로 최근들어  티공등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죠.

물론 소셜의 기본답게 소비자들은 잘 알아서 입소문을 내고 퍼트리고 있지만...

과연 운영자들의 소셜은 어떠할지...

그들의 소셜도 잘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온라인의 소셜 서비스들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과거에 온라인/오프라인 따로 분리되었던 소셜이 합체가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소셜이 존재하지만 결국 모든 소셜을 다 관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짜피 자주 쓰는 쇼설은 한가지정도이고 소셜과 소셜끼리 연결되기때문에 모두가 이어지게 되는것이죠.

물론 연결되있는 소셜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할겁니다. 페이스북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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