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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패리스힐튼 노출사고, 민망 패션도 정도껏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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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노출사고, 민망 패션도 정도껏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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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속옷도 안입고 나타났다...

동생 니키 힐튼과 LA 시내를 돌아다니던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은 평소와 달리 블랙 가디건에 속이 훤히 비추는 레깅스를 입고 시내를 활보했다.

쇼핑을 마치고 차에 타려는 순간 잠깐 허리를 숙여 무언가 줍는 패리스 힐튼의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되었다.

뭐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본인이 알아서 할 일...

하지만 국내외 네티즌들은 민망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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