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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진운 집 알고보니 애프터스쿨 전 숙소 100평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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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 집 알고보니 애프터스쿨 전 숙소 100평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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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 출연한 진운은 가희와 손담비가 머물었던 숙소의 위치 그리고 방의 숫자 및 구조 등등까지 다 알고 있었다.

이에 가희는 "우리 숙소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며 진운을 의심했다.

그러자 이내 진운은 “그 숙소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해명했다.

진운은 “집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녔는데, 집 주인이 이 집에 살던 사람이 잘 돼서 나갔기 때문에 집을 안 팔겠다고 했다”며 “저도 2AM의 진운이고 저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그 집을 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운의 부모님이 머물고 있는 그 집은 실평수가 100평가까운 곳.


진운이네 집 좀 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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