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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큐리 작업녀 논란, 과거 방송보다 가창력없으면서 가수라고 하는게 더 논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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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작업녀 논란, 과거 방송보다 가창력없으면서 가수라고 하는게 더 논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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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큐리가 과거 케이블 방송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2'에 출연했던 장면을 기자가 기사거리로 만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 프로그램은 의뢰자가 자기 애인의 바람기를 테스트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큐리가 너~무 역활에 충실하였고 남자친구 역시 본능에 충실한 관계로 의뢰자였던 여자친구의 요청으로 촬영이 중단되었다. 물론 두사람의 이후 운명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대강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이걸가지고 작업녀네 어쩌내 운운하는 낚시 기사는 그야말로 밥벌이 기사다.

큐리는 "심심했던기자님;;"이라는 글을 다이어리에 남겼다는데...

사실 심심했다기보다는 배고팠기 때문에 먹고 살자고 쓴 기사에 심심했다는 반응이 더 웃긴게 아닐까?
큐리 미니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4415522

결국 밥벌이용 기사에 여러사람이 심기가 불편했던것은 사실이지만...

큐리 미니홈피에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다.

"기자가 심심해서 기사쓰면 넌 심심해서노래하냐 ? 가수가 노래가 그따위로 부르는게 당연하다가생각하는거야 ?" 라는 글이다.

물론 맞춤법은 좀 많이 틀리긴했다만...

과연 티아라는 노래를 그 따위로 부르고 어디서 가수라고 말하면 창피할거라는 사실은 좀 알았으면 좋겠다.

큐리를 비롯한 티아라는 그냥 댄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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