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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유인영, 신불사에서 수영복 하나로 글래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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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신불사에서 수영복 하나로 글래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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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송일국의 명품 뒷태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유인영 8등신 몸매 공개군요.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 이하 신불사>의 초반 촬영부분이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유인영의 8등신 글래머 몸매야 원래 있었던 것이지만 수영장씬을 위해 3개월전부터 매일 꾸준히 연습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날 촬영을 위해 장시간 수영장에 있느라 추운데 고생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MBC 드라마 <신불사>는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등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라고 합니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이 출연, 3월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고 하네요.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제대로 만들었는지 알게되겠지만...

블록버스터 드라마, 송일국, 한고은 하니까 불현듯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군요.

로비스트.

그거 쫄딱 망한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잘됐으면 좋겠네요.











유인영 8등신 몸매, 잘록한 허리에 가슴라인이 명품이군요!!


송일국 명품 뒷태, 얼마나 운동해야 저렇게 됩니까?


요런 포즈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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