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캐리 멀리건,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가슴 노출 정사신 선보일 예정. |
관련글 더보기 |
캐리 멀리건 새영화 더 크레이티스트, 상대역 애런 존슨과 뜨거운 정사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노출수위는 가슴 노출정도.
캐리 멀리건은 지난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퍼브릭 에너미‘ ‘브라더스‘ ‘언 애듀케이션‘에 출연했고, '제 2의 오드리 햅번'으로도 불리는 배우입니다. 아참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의 연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청순한 매력의 캐리 멀리건이 이번 영화에서 파격 노출신을 선보이는 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에 비해서는 나이가 어리네요...
85년생이라는군요~
2010/01/27 - [분류 전체보기] - 방자전, 조여정 가슴 노출신으로 흥행까지 이어갈까?
2010/01/28 - [연예칼럼/가쉽] - 추노 모자이크 논란, 선정적이다해 모자이크했더니 그마저 논란
2010/01/08 - [연예칼럼/가쉽] - 유인나 댓글 300개에 감동의 눈물 펑펑 흘린 가슴 찡한 사연은?
2010/01/26 - [생활/패션] - 호란 화보 발표, 명품 몸매 반열 오르나?
2009/12/22 - [생활/패션] - 하이킥 유인나 맥심 화보 가슴골 드러내...
LIST
'연예칼럼 > 가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재훈 폐결절, 건강이상으로 단비 하차 - 일단 대타 마르코 투입 (0) | 2010.02.06 |
---|---|
제이 방송불가 판정 속출, 공들인 앨범 무너질라. (1) | 2010.02.05 |
스프리스 2PM 광고 모델 선정, 짐승돌 2PM 의류 모델까지 + 나이키 신고 스프리스 광고하는 2PM (0) | 2010.02.05 |
무한도전 순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모두 서열화 (0) | 2010.02.04 |
박지빈 설리 키스신 보니 꼬마설리 역시 진리였네 (35) | 201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