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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김승우 해명 "열애설은 스태프이고 낚시 떡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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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해명 "열애설은 스태프이고 낚시 떡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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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해명, 기가 막히다...

김승우 열애설 떡밥은 결국 낚시로 밝혀졌다.

아니 밝히면 거의 사고가 날 것 같다고 하더니...

그럼 그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사고가 날 것 같다고 답할게 아니라 배우가 아니라고 답했어야하는데....

동문서답해놓고 이제와서 낚시 였다니...

결국 배우가 맞지만 그들의 요청에 따라 덮어두는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병헌 김태희 아니면 정준호 김소연이 아닐까 싶다.

어짜피 김승우도 떡밥 던졌으니 나도 떡밥 던질란다...

아니면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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