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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닷컴의 기사에 따르면...(관련기사) 타이거 우즈 불륜 상대 내연녀로 밝혀진 레이첼 우치텔이 타이거 우즈와 관계하기전에 어떤 약물을 복용했다고 친구들에게 밝혔다고 한다.
일단 Drug라는 어감이 우리에게는 마약이지만 그들에게는 일반적인 약물이기도하다.
마약인지 어떤 약물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니 정황 및 문맥상으로 볼때 환각성분이 들어가 있는 약품인 듯 하다.
(아마도 수면보조제인듯하다.)
우즈는 우치텔의 기자회견을 취소하기 위하여 100만달러를 지불한것으로 드러났다.
천문학적 위자료와 더불어 여태까지의 명석에 똥칠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과연 그 나락의 끝은 어디쯤일까?
2009/12/05 - [Sports칼럼] - 타이거우즈 위자료, 2000만달러 달할듯.
2009/12/03 - [Sports칼럼] - 타이거우즈 외도 시인, 사과문 전문 및 육성 사과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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