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위자료, 타이거우즈 이혼 공식 발표 위자료 1억 달러 육박할듯...

타이거우즈 위자료, 타이거우즈 이혼 공식 발표 위자료 1억 달러 육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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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위자료 액수가 1억달러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작년 연말에 나왔던 발표에 따르면 2천만 달러가량으로 추정되었다.

그 이유는 일단 혼전계약서에 근거한 것이다.

보통 미국의 부자들은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여 이혼시 위자료에 대한 계약을 한다고 한다.

타이거우즈 부부의 혼전계약서에 따르면 부인 앨린의 위자료는 2000만달러를 받기로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써는 상상이 가지 않는 내용이다.

'나 얼마아치 사랑해?' 뭐 이런것도 아니고...

2000만 달러 위자료에 싸인한 타이거 우즈도 웃기고...

하기사...미국의 경우 대부분 자산의 절반을 떼어주곤한다. 그러니 어쩌면 2000만달러가 저렴할지도 모르는일...

그러나 일단 5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부부관계를 유지하는것으로 합의를 볼 수도있다고한다.

그나저나 우즈의 내연녀 레이첼 우치텔에게 100만달러를 주고 입막음을 하려고 했다고한다.

10년전만해도 타이거우즈가 이러지 않았는데...

스타의 몰락은 언제나 씁쓸하다.

벌써부터 우스게거리가 되고 있다고하더군요...

또한 패리스힐튼닷컴에 따르면 레이첼 우치텔이 타이거우즈와 관계를 갖기전에 마약을 복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그게 합법적인것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떤 약물을 복용한것은 사실인듯합니다.

관련기사 =>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js=y&prev=_t&hl=ko&ie=UTF-8&layout=1&eotf=1&u=http://perezhilton.com/2009-12-04-tiger-and-rachel-took-drugs-before-sex&sl=en&tl=ko

뭐 최대 5억달러까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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