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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근 소속사 계약 완료, 드렁큰 타이거와 한솥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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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출신 스타들이 속속들이 소속사를 찾아가고 있다.
조문근은 최근 정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많은 기획사이다.
블랙 뮤직 레이블을 꿈꾸던 조문근에게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적격인 셈이다.
사실 이미 정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밝힌바있다.
결국 소속사 계약을 위한 오디션을 슈퍼스타K를 통해서 치른셈이다.
조문근은 2010년 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슈퍼스타K의 재능있는 인재들이 각자 자기 자리를 하나씩 꽤차가는 듯 하다.
2009/11/21 - [연예칼럼/가쉽] - 슈퍼스타K 정슬기, 박세미 소속사 계약 + 데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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