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칼럼

신요한 영구제명 당연한 조치, 배구승부조작 영구제명 마땅

SMALL
신요한 영구제명 당연한 조치, 승부조작 다른 선수도 영구제명 마땅
관련글 더보기

배구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상무 신요한 선수가 영구제명을 당했습니다.

신요한 외에 강동진, 송문섭, 최일규, 김영석, 전민정, 전유리가 영구제명을 당한 상태이다.

축구는 당초 축협에서만 제명 징계를 받았던 최성국이 FIFA가 전세계적으로 유효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타리그 이적을 차단시켰다.

또한 야구도 조만간 김성현, 박현준 역시 영구제명 예정이다.

이처럼 최근 불거져나온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영구제명을 당하는 사례가 매우 당연시 되고 있다.

아래 다음 뷰 버튼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어떠한 리그를 막론하고 영구제명되지 않은 사례가 없었다.
(혹시 있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길...)

이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에 불쌍해할 이유도 없고 동정할 필요도 없다.

- 뱅거의 닥공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 아스날 AC밀란 리뷰 & 하이라이트
- 강예빈 그린카드 에너지 절약 선봉장 되다?
- 박지성 주장완장, 앞으로 플레이의 큰 전환점 될 터




 아래 좋아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