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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김다울 왕따, “난 왕따 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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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울 왕따, “난 왕따 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김다울 왕따, 안타까움 더해...

김다올은 지난 달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시즌3’에서 “나는 문제아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학교에서는 왕따였다”며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은 ‘쟤 왜 저래?’라고 했다”고 쓸쓸한 학창시절을 보낸 사연을 털어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더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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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울은 89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1살의 나이로 세계 최정상급 모델로 활동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샤넬 코쿤라인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촬영까지 마친상태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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