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절대 아냐!! 장자연 사건 2년후 재공개되는 장자연 리스트, 이미 2년전에 나돌았던 리스트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절대 아냐!! 장자연 사건 2년후 재공개되는 장자연 리스트, 이미 2년전에 나돌았던 리스트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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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이 자살을 한 것인 이미 2009년 2월 말의 일이니...

사실 11월만큼이나 사건사고가 많은달이 바로 2월달이었는데...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자살을했죠.

11월은 사고의 달인가하면 2월은 자살의 달이었습니다.

정다빈, 유니 그리고 장자연까지...

이은주를 제외한 장자연까지 스토리가 가관이더군요...

참고로 유니는 장자연 소속사와는 다른 소속사지만 더컨텐츠미디어로 스타즈와 합병된 회사인 올리브나인이 바로... 유니 소속사입니다.

제작년 말 많던 여자 연예인들 대부분이 그 소속사와 관련되어있었다는 점... 이상하지 않나요?

뭐 여기까지는 이미 언론에 다 공개된 이야기입니다.

장자연 소속사 비하인드 스토리 => http://edolkey.tistory.com/1051

또한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면 장자연 리스트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리스트 보면 들어갈만한 위치에 있으니까 들어갔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거물급들도 포함된걸보면...

장자연도 예전에는 촉망한 유망주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뒤늦은 상황에서 2년동안 이름이 거론되었던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언론사에서 스포츠조선 전사장이 맞다고 하는군요...

뒤늦은 감은 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 어둠속에 숨어서 울고 있을 그녀들을 위하여...

진실을 누군가 밝혀주었으면...

개인적으로 리스트를 받고 싶은 분은 살포시 비밀글로 메일 남겨주세요

직접 실명거론은 어렵고 힌트는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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