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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오현경 호평, 글로리아 첫방부터 쾌조의 스타트, 오현경 배두나 열연 속 가능성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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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호평, 글로리아 첫방부터 쾌조의 스타트, 오현경 배두나 열연 속 가능성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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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지적 장애인 열연중인 글로리아.

오현경은 5세 지능을 갖고 있는 진주역을 맡았다. 억척스럽운 아줌마 또는 도도한 커리어우먼과 같은 앙칼진 30~40대 여성을 대표했던 오현경은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동안 어떻게보면 자기 본모습과 흡사한 캐릭터를 많이했다면 새로운 연기변신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시청률로 나타났다.

또한 시작을 8%로 시작한 글로리아는 경쟁작 KBS 결혼해주세요의 16%대와는 차이가 나지만 서서히 쫓아갈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단순히 재벌가와 서민 신데렐라의 만남이 아닌 재벌가의 밑바닥에서 서민과의 교차점을 찾는 내용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듯하다.

아직 첫회이기때문에 극의 전개등에 따라 새로운 주말드라마로 꼽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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