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칼럼/BaseBall

프로야구 개막 기념, 네이버 마이리그 참여했습니다.

SMALL
프로야구 개막 기념, 네이버 마이리그 참여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프로야구 개막을 자축하는 기념으로...

그리고 기아 타이거즈 연패탈출 기원 마이리그...

참여한 리그는 뭐 이름도 잘 기억은 안나구요 그냥 무조건합니다. 풀시즌으로 사람많은데 골라들어갔어요.




빨강박스안에 든 선수들은 처음 딱 고르고 시작한 선수...

윤석민, 임태훈, 김현수 세명 작정하고 골랐습니다.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특히 투수는 거의 잘 모르는 선수로 숫자맞추려고 골랐고...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는 양의지, 김민우 두선수입니다. 김민우 선수는 김상현을 고르려다가 골랐는데 만약 김상현을 골랐다면 이대호를 못골랐겠죠? 김민우 이대호 두선수 모두 기대가 큽니다. 대신 못하면 가차없이 짜르기엔...연봉이 너무 저렴...orz

7못쓰가 된 김현수는 뭐...내일부터 다시 잘하겠져 ㅋㅋㅋ

어짜피 우승이 목표는 아니고 그냥 재미로 하는거라...가끔 포스팅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보유한 선수가 대박치는 날에만 ㅋ
아래 좋아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