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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션

김혜선 미니스커트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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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미니스커트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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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미니스커트 고집하는 이유는? 뽀로롱~ 다리길어보이고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요즘은 기상캐스터가 인기입니다. 얼마전 엉뽕사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기상캐스터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다소 파격적인 미니스커트를 고집하는 이유를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공개했습니다. 기상캐스터 4인방 이익선, 한연수, 한희경, 김혜선이 출연했는데 여기서 김혜선이 다리가 길어보이고 키도 커보이기 때문에 미니스커트를 고집한다고 밝혔다. 물론 이에 선배 기상캐스터들은 아름답고 추하지 않으면 괜찮다 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에 가고 몸매에도 눈길이가고 요즘은 정말 뉴스와 스포츠 뉴스 사이에 덤으로 하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기상캐스터를 보러 일기예보시간에 맞춰서 뉴스 끝부분과 스포츠뉴스 앞부분을 보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한동안은 미녀 기상캐스터의 인기가 이어지겠죠? ^^ 예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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