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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칼럼/가쉽

신불사 송일국 한채영 수중키스 공개! 숨막히는 6시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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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송일국 한채영 수중키스 공개! 숨막히는 6시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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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수중 촬영씬이 공개되었습니다.

송일국 한채영 수중키스 장면은 6시간동안 촬영했다고 합니다.

긴 촬영시간에도 서로 배려해주는 모습이 돋보였다고하는데요.

촬영을 마친 후 한채영은 “내가 수영을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송일국이 자신도 숨쉬기 힘든 상황에서도 나를 먼저 끌어올려주려는 매너를 보였다"며 송일국의 배려에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송일국은 “한채영은 뒤로 입수하여 물도 많이 먹었고, 장시간 촬영이 지속되어 체온이 떨어지는 등 나보다도 훨씬 고생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드라마 신불사는 유인영 수영복 공개등 유독 수영장 씬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출연진들의 몸매가 다들 예사롭지 않은 것이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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